현재 부동산 시장은
지금 거래량이 없고 거래가 없다
갱신권때문에 거래를 할필요가 없고
공포심이 너무 많으니까 신규 진입이 없고
또, 공포심이 너무 많으니까 갈아타기도 안되고
뿐만 아니라 저가 주택 구매세력인 다주택자도 없고
시장에 그냥 사람이 없다. 살사람이 없으니까
말그대로 그냥 집을 살사람이 없고 사야되는사람도 뒤로 미루고 있습니다
예전에 서울에 거래량이 많을때 만건~만오천건 이루어 졌었고(안되도 6-7천건)
현재 거래량이 1천건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재 거래되고 있는 샘플들이과 유형은 과거에 비해 다르며,
상식적으로 납득 되지 않지만, 지금은 경제위기 한국이 망하네 마네 수준의 거래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락하고 있는 단지나 물량이 있긴한데 거래량이 너무 적다보니까 이것을 일일 알아보고 분석하는것은 낭비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지금 봤을때 지난 6년간 시장은 서서히 망가져 왔습니다. 시장을 서서히 주저 앉혀놨습니다
지금 시장은 그 결과의 산물로 보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집은 중요한 필수재이여 왔고 이렇게 거래가 위축이 됐다가 살아나지 않은적이 역사적으로 없습니다.
집은 필수재이고 누군가는 구해야합니다. 거래량은 이렇게 줄어들고 있는데 시장이 제대로된 하락이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제 시장은 사이클이 존재합니다. 상승기, 조정기가 있고 하락기로 구분할수 있지요. 현재 거래의 특성이나 거래량만 봤을때 저는 이정도를 시장의 하락기라고 볼수 없습니다
과다상승분이 약간 빠지거나 아니면 거래의 특성이 살아 나거나 시장이 위축이 되는 조정으로 볼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하락장이라면 예상하지 못한 경제적인 요소가 좀 활성화가 되면서 본격적인 하락이 되야 되는데 그런 양상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시장에는 집이 꼭 필요로한 사람들이 구매의 목적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상황에 집중되어 있기 마련입니다
거래는 없고
금리가 인상되어
공포심은 한계에 다다랐고
뉴스에는 적절치 못한 샘플을 예로 들며 대대적인 폭락장이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것을 듣지 않습니다
제가 그렇게 멋있는 사람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국가부도의 날” 유아인씨가 그렇게 말합니다
절대 속지 않는다고,
언론을 믿고 실행한 사람중에 잘된사람 보신적 있으신가요?
대부분의 부자들은 언론얘기 안듣고, 사람얘기 안듣고, 남들얘기 듣지 않고 그렇게 달려왔습니다
시장은 이렇게 위축돼서 쭉 간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가질 못합니다. 앞에 말씀드린것처럼 부동산은 필수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시장에 나올 사람들은 나오지 않겠습니까?
진정한 하락이 이루어질려면 제대로된 공급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시장은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느냐? 그렇게 되고 있지를 않습니다.
그럼 결론적으로 시장이 수급에 갑작스러운 수요가 나왔을때 다시 엇박자가 날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 엇박자의 시작은 전월세 시장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번 코로나의 확산으로 인하여 경제적 위축을 염려하여 엄청난 양의 돈을 풀었고, 그로인해 인플레이션이 일어났습니다.
그로인해,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은 우선 그돈은 자산시장으로 넘어가고 우량자산으로 생각하는곳 덩어리가 큰곳으로 옮겨 갑니다. 그로인해 쭉쭉쭉 오르다가 맨마지막에 우리 생활에 없어서 안되는 생필품,식자재(엥겔지수에 관련된것)가 먼저 올라가고 임금인플레이션 이뤄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회적 갈등으로 이뤄집니다. 자기 월급으로 할수 없는 것이 점점 없어지게 되고 심하면 폭동이 이뤄질수 있습니다.
그런데 임금문제가 발생되면 대부분의 정권은 불안정해지기 바라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물가를 잡으려고 노력합니다. 그것의 예로는 금리인상입니다. 금리인상으로 각종 인플레이션을 잡고 사회를 안정시키고자 합니다.
과거 자유 경제 시장에 있었던 엄청난 인플레이션의 고통과 스태그플레이션의 학습으로 인해 인플레이션도 두려워 하지만 스테크플레이션도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무기한정으로 금리를 올리수는 없습니다. 경제가 타격을 입기 때문이지요.
분명 코로나 이전의 상태는 경제 호황기였습니다. (물론 미국에 국한된 이야기 일수 있습니다.)
모든 국가들은 코로나 이전상태의 경제상황을 원합니다. 경제의 하락과 침체를 않습니다. 조정을 원합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뭔가 하락이라고 하기에는 제대로된 거래가 이뤄지면서 시세가 하락하는것이 아니라 아무도 집을 사지 못하는 이상한 형태가 생겨나면서 전월세 시장에 수요가 몰리게 되면서 문제가 생겨 날것이고
이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시스템을 정상화 시킬때 수급이 맞지 않는 형태가 생겨 날것입니다. 그때 시세가 변동이게 생겨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가정입니다. 어느 누구의 말도 듣지 마시고 자기가 계획한대로 실천하십시오. 집값이 오르던, 내리던 이래저래 거주 공간은 필요합니다. 자기만의 플랜과 철학을 가지고 실천하시면 되겠습니다.
얼마전에 코스피도 하락중이였지요. 더내려간다 더 내려간다. 폭락론자는 기다렸다는듯이 유튜브며, 뉴스며 온갖곳에서 떠들어 댔습니다. 그런 분들은 우리들의 자산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그런분들은 자산시장이라는 게임에서 플레이어로 활동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지켜보면서 현상황만 설명하고 있지요. 참여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참고하세요. 너무 많은 고민은 불필요합니다. 자신만의 생각을 정립해보세요. 그러면 간단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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